어릴때부터 할땐 하고 놀땐 노는게 습관화가 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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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안되면 뭘해도 성공 못함
부모님의 의지로 초딩때부터 학원 7개씩 다니고
집안이 엄해서 애들이랑 제대로 놀지도 못하니까
10대를 통으로 애매하게 살았음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그렇다고 안한건 또 아닌
그게 중딩때까진 통했는데 수능은 어림도 없음
그냥 아버지가 존나 미움.
근데 그냥 태생적으로 나약한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엄...
노력하면 바뀌려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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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그만
님은 근데 ㄹㅇ 존나 신기함
애매하게 공부하는 사람 중 제일 이상적인 사람 아닐까 싶은
멀티태스킹이 되나 ㄹㅇ
ㄹㅇ
부모님 공부하는 데에 돈만 내주시고 다 내 맘대로 하면서 방목형으로 자랐는데 그게 좋았던 건가
차라리 터치 안하는게 나은듯요
애매하게 터치하면 저같은 병슨됨...
할거면 확실하게 잡던가
아님 걍 방목하던가 이게 나은듯요
본인 의지로 어릴때부터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이 있어야함
생각해보니 중2까지 아무 것도 안하고 맨날 축구하고 놀기만 하다가 중3부터 공부 하고싶은 생각 들어서 학원도 제 발로 찾아갔네요 ㅋㅋㅋ
그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진짜 놀 나이엔 놀고 본인 의지로 남들보다 조금 일찍 공부 시작하는게
초딩때부터 빡빡하게 구는것보다 결과가 훨씬 좋은듯한...
초중딩 시절에 펑펑 놀지 못한게 한이네요 ㅋㅋ
ㅇㄱㄹㅇ 초딩~중1때 까지는 그냥 놀게 시키고 중2정도부터 시키면 되는데 초딩 때부터 공부하기 싫은데 억지로 학원이나 특기적성 다녀서 공부습관은 잡히지도 않았고 오히려 공부를 해야할 시점에 어릴 때 못 놀았던 한 때문에 공부 안하고 놀게됨 전 아직도 초딩 때 애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맨날 학원 버스에 끌려갔던게 한임 ㅋㅋㅋ....
그게 진짜 최악임...
놀때 안 놀고 공부할 때 공부 안하고
노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쌓이는데 공부는 별로 안하고
그렇게 애매하게 쭉 살다가 애매한 대학 가고
재수하고 삼수하고 눈떠보니 지금이네요
전 애 낳으면 무조건 알아서 하게 할거임
어릴땐 영어학원이랑 책 읽는 것만 하고
중딩부턴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원만 가게 하고
공부 안하면 대학 안가고 취업하면 되는데
애매하게 살아온 사람은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대학 포기를 못함.
그렇다고 할땐 하고 놀땐 노는게 되지도 않으니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저도 그냥 어릴 때 책에 흥미랑 영어 좀 하게하고 중1 때까지는 그냥 계속 놀게 시키거나 본인 하고 싶은거 찾아보라할듯 어린시절이랑 학창시절을 애매하게 보내는게 진짜 최악인 것 같아요 ㅋㅋㅋ 학원 가느라 같이 노는 친구도 별로 없지 공부에 흥미가 있어서 가는게 아니니까 공부도 대충하지 다 커서는 어릴 때 못 놀았으니까 지금이라도 놀자는 마인드로 공부 안하지 진짜 애매하게 사는게 최악임
초중등땐. 축구를. 해야합니다.
캬캬
님 ㄹㅇ 저능저인가
저능저가먼가요
조금 재능이 부족한 저
그냥 병신임 님이랑 비교할것도 없음
가정사가 넘 비슷해서요
저는 어머니 쪽이 엄함
ㅇㅎ 힘내십쇼... 에효효
어렸을 때 아빠만 없으면 폰 하거나 딴짓 하던 버릇이 고3까지 왔음
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거 같네요 아
부모님 탓하지 말아여.. 부모님도 잘 모르셨을거에요..
그쵸 뭐
그냥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제가 느낀대로 키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