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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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인가
드디어 기어나가는구나
요새 늘상 울상인데 퇴근하고 노래방 30분 조지고 달달한거 마시니까 기분 좀 나아져서 출근함.
자꾸 공부를 ‘하기 싫은 것’, ‘힘든 것’ 이렇게 바라보니까 더 안되는듯
그냥 너무 부담 갖지도 말고 별거 아니고 밥먹는 것처럼 당연히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괜찮은듯.
과연 이번엔 작심몇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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