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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7
서울대는 휴학자 많던데
겨우 1년 휴학으로는 인생 안 박살남
왜박살나1년갖고
그 1년동안 뭔가를 하면 좋겠지만 어영부영 보내면서 커리도 인간관계도 애매해질게 뻔한게 문젠거졍..
머 쉬겠다는것도 사실 도피성이니깐 ㅜ ㅜ

상태가 심하면 요양하는것도 괜찮지..원래 다 내려놓고 나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치유의 일환이니까..
아직 젊고 대학도 들어갔는데 1년휴학 쯤이야
그럼난 뭐가됨
1년 통으로 쉬는 것도 좋은 경험 아닐까요
뭔가 생산적인걸 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지 않으셨으면 함
어차피 인간관계는 칼졸업해도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