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솜털같은게 ㅈㄴ떠다녀

기상 ㅇㅈ 5

밥 먹으러 옴 

뭐 못생긴 남자는 장발 하면 안된다고? 4

그래서 옛날에 기르고 자름 안 예쁘고 머리 관리하기 너무 귀찮더라 

오르비언분들 되게 착하신것같아요 3

사랑해요 

확실히 학교레벨 낮을수록 4

동기중 오르비하는사람이 없으니 ㅌㅈㅇㄹ확률 줄어드는듯 

심찬우의 기출분석(제발 들어와주세욤) 3

찬우쌤 커리에서 5개년치 다 다루시나요??? 찬우쌤을 믿고 그냥 에필로그 풀면서... 

수시 안쓸거면 수능 가채점표 안써도 되나요? 3

질문그대로입니다 

천사와 거래하다가 갇혔어요 3

10일?전쯤이였을거예요. 침대에서자다가꿈을꾸고있었는데요.... 

패닉 어택와서 집에서 쉬는중 2

저세상 가는줄 ㄹㅇ 공황장애 ㅅㅂ아 

방금 건널목 건넘 3

원래 안지나도 되는데 마침 버스도 늦겠다 일부러 걸어서 건너려고 지하철 다른출구로 나옴 ­­­­­­ 

실모풀때 저만 이런가요? 3

뭔가 문학 읽을때 빨리 읽다보니까 독서로 넘어갈때 글 읽는 템포가 너무 빨라져서... 

무브링은 호감인가 3

호감이면 좋겠네 내일보자~ 

나는 ㅈ허수다 4

수학 하나도 몰루겠어ㅠ 

허수 지금부터 ㅈㄴ달리면 가능하냐? 2

허수 언확사지 정시파이터인데 5모 12344 수능 11211 가능함? 

이번 찬우쌤 강의 좋네요 2

오르비와 악플에 관한 고찰... 참 가슴이 뜨뜻해지네요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평생 쓰지도 못할거 5

불편할바에 그냥 고자가 되는게 낫겠다 

눈 갑자기 맛 감 4

눈 핏줄 터짐 학원 일 하먄서 만난 모든 학생에게 양해를 구하고 모자 쓰고 있었음... 

과목 선택을 어떻게 해야 3

세계 제일 허수로 보일 수 있을까.. 

국정원 노베랑 일반편 차이가 뭔지 아시는분?? 2

책 구성자체가 다른가? 

스승의 날에 담임쌤께 편지 쓰는 거 어떤가요? 2

사실 1,2학년 때도 쭉 써왔긴 했는데 올해는 담임쌤이 26살 여자셔서 뭔가... 

2주정도 딴거 아예 안하고 과탐올인 ㅁㅌㅊ 2

6평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