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 퇴소했는데 너무 후회도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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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울고 그래서 나오는게 더 나을거같아 퇴소했는데 지방러라 근처에 괜찮은 독재도 없고 사람고 얼마 안다니고 기숙에서는 신경안쓰던 차소리도 신경써가지고 기숙이 너무 그리운데... 하ㅠㅜㅜㅜㅜㅜ다시 가기에는 사실 이미 퇴소 > 재입소 > 퇴소 란 상황이러 좀 그렇고 그냥 막막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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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가면 또 퇴소하실듯
저도 글케 생각해서 걍 부모님함테 미안하기도하고....ㅠㅜㅜㅠㅠㅠㅠ일단 관독계속다닐려구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