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한걸음일뿐 [1048527] · MS 2021 · 쪽지

2025-05-13 14:54:06
조회수 97

강남 살면서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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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맘들 미모가 장난이 아님.  저번에 아들하고 엄마하고 걸어가는데 큰누나하고 동생으로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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