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드는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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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이 그나마 남아있었던 23수능시절이 성적 크게 오른거보면
24 25때 좀 정신건강을 챙길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23때는 그래도 엄청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게 효율로 이어졌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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