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너 뭐 돼?, 그건 니 생각이고

말할때는 말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5

그 결과의 무게는 너무나도 무겁구나 

ㄱㄱㅌㅊㅍㄹㅈㅌ<<인증보고싶으면개추 10

ㅇㄷㄴㅂㅌ 

이제 내가 수학 칼럼을 써서 6

의지를 이어야되는건가 

원래 공대 가고싶었는데 5

챗지피티 나오고 갈 생각이 없어짐 나는 코딩 몇년 배워서 프로그램 짜는걸 ai... 

사실 좀 친하던 고닉들 다 갔음 10

자의든 타의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6잘 9잘 수잘 보여줌 3

나의 성장이 두렵습니까 

지금탈릅하면 11

3번째.. 

까르보불닭에 옛날통닭 마렵네 4

집에 옛날통닭은 있는데 나가서 사올까 

제일 쓸데없고 인생에 도움안되는게 5

수능때 공부한 지식임 국어 수학배우면 도움된다고 자위하지만 취직하면 좆도 안씀 이젠... 

오르비에 무서운사람이 있는데 9

많이 무서움 

옯스타 있음? 6

난 공스타 말고는 없음.. 

양심적으로연애해본사람은 7

오르비나가라 

톤쇼우 갑자기 또 가고 싶네 5

진짜 개맛있었는데.. 

5모 기하 풀어봄 4

고3때 이후로 공부를 딱히 안해서 감 떨어지긴 한 듯 대충 29분 정도 걸림(내분ㄱㅅㄲ)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데 7

시발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쉽게 나가고 있잖아!!! 

이상형 5

나보다 덕코 많은 사람 

상받은김에 다시쓰는 [신춘문예] 막, 4

막, 막, 걸음마를 땐 아이는 벌써 날 준비를 하고있는가 어둡고 한치 앞도 보이지... 

저만 각 변환 그래프 그림? 7

N 100퍼라 외운것도 직접 한번 봐야됨 이거말고도 다양 

난 간다 9

아 물론 자러 간다고 아 ㅋㅋㅋ 

저처럼 사시면 정신건강은 지킬수잇음 8

다만 인간관계가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