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글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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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낳고싶다는사람 이해가 안됨
애가 행복할거 같지도 않고
내가 애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커봤자 나처럼 우울한상태로 살거 같고
애초에 이나라 꼬라지보면 미래에도 망해있을거 확정수준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애낳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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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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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나도 웃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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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던 모 고닉분께서 부산 가면 톤쇼우 꼭 가라고 하시긴 했는데 7
찾아보는데 여기 웨이팅 기본이 존나 오래 걸리던데 안 가는 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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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한테 특정되면 학교생활복잡해지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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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고할뻔 다음은 없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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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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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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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내가 연고대 보내고 만다 라고 할 뻔 여러분이 시험을 잘봐서 원하는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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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스카 나오고 배가 고파서... 김치 볶음밥에 떡볶이 한그릇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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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 뱃지 줄 급의 대학이 아님 ㅇㅇ 간호대랑 같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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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잘 보면 꼭 그 해는 수능 개말아먹어서 세계선을 좀 틀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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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임... 12
정리 참 유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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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이 과목 참 어렵네요 지금까지 기출로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본 결과 기출을 공부할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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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출한 결승 중에서 이번 결승이 제일 할만한데 제발 유로파 들고 성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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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앵간한 민트테도 사실 갑자기 휴르비 탈릅 한다고 지장 없을 것 같은데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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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달치 결제했고 4번 수업 했고 6번 남았어 나랑 좀 안맞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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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760732 나랑 관련 없는 누군가가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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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오르비 좋아 13
오르비랑 섹@스 할꺼얌ㅇ
응애앳
그 기준이 다 님에 대한거잖움
다른 사람은 그 기준이 다 달라지니까
화목한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자신만의 가정을 생각할때 화목한 모습으로 떠올려서 그럴듯
그런가
난 어릴적이 화목하지도 않았고
집 밖에서도 행복하지도 않았어서 그런듯

힘내요저도 한때 그랬어서 이해됨
근데 거기서 수능까지 몇번 망해버려서
인생사는게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