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글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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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낳고싶다는사람 이해가 안됨
애가 행복할거 같지도 않고
내가 애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커봤자 나처럼 우울한상태로 살거 같고
애초에 이나라 꼬라지보면 미래에도 망해있을거 확정수준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애낳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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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빼라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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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버리고 싸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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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뭐싸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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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fa정수니까 -1 0 1 이부분이 좋았음뇨 근데 이거만 언급하기엔 사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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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희 아는사람 9
이건 그래도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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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6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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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야 하나 8
친구가 갔는디… 현타와도 물개 보고 남았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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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상황이 틀린거임? 아니면 일치되는 과정이 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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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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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나도 웃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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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던 모 고닉분께서 부산 가면 톤쇼우 꼭 가라고 하시긴 했는데 7
찾아보는데 여기 웨이팅 기본이 존나 오래 걸리던데 안 가는 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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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한테 특정되면 학교생활복잡해지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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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고할뻔 다음은 없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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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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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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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내가 연고대 보내고 만다 라고 할 뻔 여러분이 시험을 잘봐서 원하는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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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스카 나오고 배가 고파서... 김치 볶음밥에 떡볶이 한그릇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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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 뱃지 줄 급의 대학이 아님 ㅇㅇ 간호대랑 같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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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잘 보면 꼭 그 해는 수능 개말아먹어서 세계선을 좀 틀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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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임... 12
정리 참 유용한듯...!!
응애앳
그 기준이 다 님에 대한거잖움
다른 사람은 그 기준이 다 달라지니까
화목한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자신만의 가정을 생각할때 화목한 모습으로 떠올려서 그럴듯
그런가
난 어릴적이 화목하지도 않았고
집 밖에서도 행복하지도 않았어서 그런듯

힘내요저도 한때 그랬어서 이해됨
근데 거기서 수능까지 몇번 망해버려서
인생사는게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