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글은 아닌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30029
난 애낳고싶다는사람 이해가 안됨
애가 행복할거 같지도 않고
내가 애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커봤자 나처럼 우울한상태로 살거 같고
애초에 이나라 꼬라지보면 미래에도 망해있을거 확정수준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애낳는사람들 이해가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명N제 벅벅하고 싶은데 추천좀여
-
12~14번대 대비하기 좋은 n제가 뭐가 있을까요? 작년 서킷 구해다가 풀고있는데...
-
국어 항상 독서 2지문 날립니다.. 그래서 요즘 문학 시간 줄이려고 시간 재서...
-
근데 시간 개오래걸림...ㅋㅋ
-
진짜인가요 이건 아뉘자나..
-
지금 국어 새로 들어올 강사가 있나
-
leet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격 사고력 문제 ㅇㅅㅇ패치되고 다 사라진듯 3
특히 1번선지가 항산화제를 왜 줬는지 납득했으면 판단가능하지만 그냥 표면적으로...
-
얼버기 6
하이
-
.
-
니들 대 요 요 선생님이 부기 뿌린건 알고 갤질하냐 6
감사하며 갤질하도록
-
죄송합니다 2
저로인해 불편하셨던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오르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년 6, 9모 70점 후반대 수능 4등급 (듣기많이틀림) 올해 4덮 81점 점수는...
-
시발점했는데 개념은 이걸로 한번 더 보고 기출 다른사람으로 넘어가도되나요? 아님...
-
아이묭-marigold
-
어떤걸 먼저 푸는게 좋을까용? 엔제는 이번에 처음 풀어보고 모고 풀면 72점 고정적으로 나옵니당
-
평가원 #~#
-
옳지 내게와봐 3
위험하지 않아
응애앳
그 기준이 다 님에 대한거잖움
다른 사람은 그 기준이 다 달라지니까
화목한집에서 자란 사람들은 자신만의 가정을 생각할때 화목한 모습으로 떠올려서 그럴듯
그런가
난 어릴적이 화목하지도 않았고
집 밖에서도 행복하지도 않았어서 그런듯

힘내요저도 한때 그랬어서 이해됨
근데 거기서 수능까지 몇번 망해버려서
인생사는게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