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세이상 운전면허 다 박탈시켜라 씨발새끼들아
-
고2고 과중인데 1학년땐 안다니다가 1학기에 과학학원을 다녔는데 1학년때도 3이고...
-
반수생인데 작수 사문 봤었는데 이번에 좀 심상치 않네..사문 버리고 지금 윤사로...
-
ㅅㅂ 모고 2교시끋나고 미적풀이 보러가면 확통기하도풀려져있음
-
강k국어 0
아니 강대 국어 2회 과학지문에서 마지막 두문제 어캐풀어요?? 배경지식 없으면...
-
국어 평균 2등급 정도 나오는데 유튜브 보다가 꽂혀서 찬우쌤 커리따라가고싶은데 지금...
-
11수능 11번이라네요~
-
한여름에육회먹기 2
살수있겠지
-
똑똑이 형님 누나 찾아요!!! 수학 문제 쉬운 거 하나만 알려주세요!!! 8
8번에 보기 2번 0분의 0꼴 되는 거 아닌가용???????????? 극한값이 존재...
-
꿈이기는하지만 지금 학교에 너무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막상 합격해도 안 옮기고 싶음...
-
안풀리던것들 후기좀 보고싶다
-
수학 N제 질문 1
이제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시중에 입문n제 풀 시간이 없을거같은데요..4규 정도 풀고...
-
미적 88이상은 3
런치는게 맞다고 봄. 그래야 미적러들이 이득 보지.불쌍한 미적이를 구원하고...
-
40문제 중에 1문제 틀리고 평백 96.5 표점합 140 ㅋㅋ 사문 < 개쓰레기 과목이면 개추
-
사실 난 관종임 1
모든 옯붕이가 날 알았으면 좋겠음
-
한완수 상중 1
한완수 상중+확통 꾸득꾸득 씹어먹는 중인데요 하 는 9모 전 일주일 정도 보고 칠...
-
여캐일러 투척 10
-
CTF준비하면서 오르비 취약점 찾아봄 2년만 기다려라
-
어쩐지 덥더라 4
체감온도 32도네여..
-
진작에 나눔하려고 했는데, 신청하신 분들이 연락이 없어서 다시 나눔을 진행합니다....
-
시답잖은내용으로
-
주변에서 다 미적 유지하는게 낫다는데 흠..
-
너무아쉬워
-
7월 27일 국어 상상 3-3 수학 실모 1회분 풀채오 김동환 포커스 확통 경우의...
-
주변 사람이 많이 불쾌하려나
-
아공부해야지 1
스카감 ㅂㅂ
-
다른 책이랑 비교좀 해주세용
-
the war 4
-
ㅇㄴ 계속 조는데 12
약간 꾸벅꾸벅 조는게 아니라 눈이 스르르 감김 어케 잠 깨냐
-
젊은 시절의 나 respect..
-
선생님,,
-
수학 기하입니다 무슨 교재를 가지고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패스는 아마 대성 패스...
-
스카휴게실에서머거용 다이어트하는거아님....
-
100점보다 어렵다는... 올해 실모중 제일 잘보긴 했는데 기분이 꿀꿀하네요
-
미적은 그냥 개처어렵다는걸 많이 들어서 차라리 강의라도 있는 딥마인드 풀거 같은데...
-
D-109 1
복습
-
시대인재북스 파는 곳 가서 사려는데 교보는 못 쓴다네
-
"어려워서 못푼다고요."
-
Ebs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거보다 더 될수도 있는거 맞나요? 6모만 봐도...
-
근데 교재 샀더니 절반 남음...
-
실수를 하지 않는 하제타는 부엉이와 비견될 수 있다
-
개인 아카이빙용!! 문학 빡세다는 분들이 많아서 두근거리며 풀었는데 정작 독서에서...
-
무휴반 휴반 1
한의예과 재학중인 학생인데 의대 목표로 반수 중입니다 휴학할지 말지...
-
더 4
워
-
ㅈㄱㄴ
-
김여정 “李, 선임자와 다를 바 없다…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어” 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28일 “우리는 서울에서...
-
드릴6 다 풀고 푸려는데 추천좀 해주요
-
료즘 애들 료즘 애들 하면서 혀 끌끌 차도 그나마 예의바른 어린이중에 제일 많이...
일치되는게 틀림
강사랑 다르긴함
일치되는게아님
흠
둘다 슬프다는말아닌가
맞아요
일치X
애초에 ㄹ의 상황은 화자의 내면에 슬픔과 시름이 있지만, 표면상에는 없다고 말하는 반어적 표현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 그냥 그때(ㄹ)는 슬픔도 시련도 몰랐는데 이젠(ㅁ) 알아요 지금보니 그때의 난 부끄러웠어요 라고 해석을 할 수도 있음
따라서 일치x가 제일 명확함
허용 가능성을 따졌을 때, 앞 부분의 상반을 판단하기보다 뒷 부분의 일치를 판단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누가 맞냐 틀리냐보다는 선지를 볼 때, 어느 부분에 힘을 줄 것이냐를 따져보는게 나을듯
제가 듣는 강사분께서는 상반된 상황이 틀렸다네요. 둘다 슬픔을 포함하는 구절들이라 상반된 상황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일치가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ebs공부를 안한거라고 하시네요. 일제시대에 어쩔 수 없이 떠나야했던 상황을 표현하는거라 일치는 맞대요.
앞서 언급한 해석의 가능성들 중에 저는 '그냥 그때(ㄹ)는 슬픔도 시련도 몰랐는데 이젠(ㅁ) 알아요 지금와서 그때의 나를 생각하니까 부끄러워요'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
ㄹ 탈향, ㅁ 귀향이 상반된 상황인데 마지막 연에서 귀향이 성공적이지 못해서 일치되지 않음.
일케 배움요 저는
일단 내일 qna로 다시 물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적절하지 않은 선지에서 적절한 내용을 찾을 때는 온갖 가정이나 미사여구가 붙어야 납득이 가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상반된 상황이 '시간의 추이에 따라' 일치한다는 것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상황이 두개가 있고 그 두 상황이 비슷해져여하는건데 ㄹ에서 A상황 그냥 혼자만 일어난상태에서 ㅁ에서 B 상황 띡 생긴건데 무슨 시간에 추이에따라 일치하고 말고..그냥 A상황에 대한 정서가 시간에 추이에 따라 바뀌었을 뿐이라고 생각함
A상황에 대한 변화한 정서가 B 상황에 대한 정서에 반영되었다 이러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