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민에대한 해결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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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문학이라던가
해결책이 둘다 최상위권한테 조언들었는데
거의 정반대수준이면 어떻게 수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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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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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이후로 공부를 딱히 안해서 감 떨어지긴 한 듯 대충 29분 정도 걸림(내분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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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남았단건 아는데
국어는 사람마다 방법이 너무 다른거같음
어중간하게 걸치다가 둘다앙되는느낌..ㅠ
진리의 사바사
어디로가야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