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들어온 몰타 선적 컨테이너선서 ‘2400만명분’ 코카인 적발
2025-05-12 23:52:43 원문 2025-05-12 12:32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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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들어온 컨테이너선에서 코카인 720㎏(소매가 3600억원)이 적발됐다. 부산항에서 적발된 마약 사건 중 최대 규모이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10일 오전 부산신항에 접안하던 몰타 국적의 9만5390t급 컨테이너선에서 대량의 코카인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관은 “미국 마약단속청(DEA)의 협조를 얻어 코카인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코카인 720㎏이 선박에 적재된 컨테이너 안에 실려 있었다. 1회 투약분 0.03g 기준 240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소매가로 환산하면 3600억원에 달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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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 사형해라
저게뭐노
??
진짜 위기다 대한민국
적발했는데 위기해결아님?
안적발했다면 그게위기지
바퀴벌레를 잡았더라도 그 바퀴벌레는 이미 알을 깠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지금도 한국 어딘가에선.
저게 전부겠음?
근데 대체 누가 저렇게 마약을 많이 소비하는거지?
정치계? 연예계?
국회의원 자식들 다 마약하는거 보면 상류층 파티, 클럽에선 거의 필수템인듯
ㄷ ㄷ
걔네는 기본이고
걍 한국인 자체가 마약을 즐김
텔그에서 ㄹㅇ 누구나 쉽게 접하더라
물론 저게 다 국내 소비량은 아닐거임
중계지 역할 용도도 있고
부산항 별명이 중남미의 마약 창고임
그정도로 개허벌
퉁퉁퉁썩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