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낳는 심리가 그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29300
내가 느껴온
오온성고를
그리움의 고통을
육체적 고통을
너도 느껴봐라
이런 느낌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옯스타 있음? 6
난 공스타 말고는 없음..
-
오르비나가라
-
갓생 1
-
한의사는 딱 가성비 직업임 이건 진짜 똥~흙수저가 대학하나로 딱 취직해서 적당히...
-
진짜 개맛있었는데..
-
고3때 이후로 공부를 딱히 안해서 감 떨어지긴 한 듯 대충 29분 정도 걸림(내분ㄱㅅㄲ)
-
어짜피 언젠간 돌아옴
-
시발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쉽게 나가고 있잖아!!!
-
1받기 쉬운 거 암기 위주 ㅈㄱㄴ
-
이상형 5
나보다 덕코 많은 사람
-
막, 막, 걸음마를 땐 아이는 벌써 뛸 준비를 하고있는가 어둡고 한치 앞도 보이지...
-
애정결핍녀도 10
나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볼 듯
-
N 100퍼라 외운것도 직접 한번 봐야됨 이거말고도 다양
-
난 간다 9
아 물론 자러 간다고 아 ㅋㅋㅋ
-
국어에서 수학의 박승동t같은 느낌의 선생님은 어떤분이실까요??? 11
아 이분은 국어를 정말 잘하시는구나 하는 분이요
-
왜냐하면 없으니까 너무 슬프다
-
못생긴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다들 천사임
-
한달도 안남았단건 아는데
-
왜케 평소랑 다른 위화감이 들지

설마요난 저런 목적이라면 자식 낳을 의향있음
님아;;
예?..
넌 낳지마라
나만 당할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