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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하할걸 4
미적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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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중에 29가 젤 가벼워보여서 건들다가 시간 다 나가고 오답해보니까 29가 젤 개같앗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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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곳이 관광지인지 못 느끼겠음 부산 사람이 부산 왜 관광명소로 유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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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친구들이랑겜하고 여행가고 놀고 이번 수능 끝나도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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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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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센서 고장나서 잘 모루것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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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덧셈정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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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게 광안리부터해운대까지 뛰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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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낳고싶다는사람 이해가 안됨 애가 행복할거 같지도 않고 내가 애를 잘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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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성적으로 교대나 갈걸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재수에 천만원좀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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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빡센게 2합4라 영어 탐구로 맞추고 교원대 최저가 4합14라 수학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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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0
시간이 좀 되서 분러 주변 왔는데 예전 그대로네. 딱 기다려라. 실력 존나 올려서 돌아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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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킥오프 0
파운데이션이랑 킥오프 같이 하고 있는데 파운데이션 강의만 듣고 킥오프 강의 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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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 미칠듯이 오르내리는 감정기복에다가 지 자살할거라고 그러는것에 미칠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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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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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안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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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면 강의량 너무 많은거 같은데 이거 다들으신분 몇주정도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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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겠지 6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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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좆됏다 5
수특 독서는 다 보지도 못하고 6모 보겠네
어우 알탕으로 봤네....
크아.....
ㅋㅋ 배고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