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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5

옙.. 

13명 저랑 맞팔할래요 11

추해지는거 같아서 좀 그런데 미안해요 오늘만 이해해주세요 

현역 지잡대 → 재수 한서삼 → 삼수 건동홍 5

→ ??? …라고할뻔 다음은 없다 이제… 

인생 리셋하기 vs 섭종하기 5

전자는 랜덤 스탯으로 부활 

말할때는 말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5

그 결과의 무게는 너무나도 무겁구나 

라면먹어야지 4

ㄱㄱㅌㅊㅍㄹㅈㅌ<<인증보고싶으면개추 10

ㅇㄷㄴㅂㅌ 

이제 내가 수학 칼럼을 써서 6

의지를 이어야되는건가 

원래 공대 가고싶었는데 5

챗지피티 나오고 갈 생각이 없어짐 나는 코딩 몇년 배워서 프로그램 짜는걸 ai... 

사실 좀 친하던 고닉들 다 갔음 10

자의든 타의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까르보불닭에 옛날통닭 마렵네 4

집에 옛날통닭은 있는데 나가서 사올까 

제일 쓸데없고 인생에 도움안되는게 5

수능때 공부한 지식임 국어 수학배우면 도움된다고 자위하지만 취직하면 좆도 안씀 이젠... 

오르비에 무서운사람이 있는데 9

많이 무서움 

옯스타 있음? 6

난 공스타 말고는 없음.. 

양심적으로연애해본사람은 7

오르비나가라 

수잘싶 4

국잘싶.. 

톤쇼우 갑자기 또 가고 싶네 5

진짜 개맛있었는데.. 

5모 기하 풀어봄 4

고3때 이후로 공부를 딱히 안해서 감 떨어지긴 한 듯 대충 29분 정도 걸림(내분ㄱㅅㄲ) 

아니 6모 1달도 안 지니ㅏ서 보네? 6

엄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데 7

시발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쉽게 나가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