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철학과에요

톤쇼우 갑자기 또 가고 싶네 5

진짜 개맛있었는데.. 

5모 기하 풀어봄 4

고3때 이후로 공부를 딱히 안해서 감 떨어지긴 한 듯 대충 29분 정도 걸림(내분ㄱㅅㄲ) 

옯 잘 안하더라도 탈퇴는 안하는게 나은 듯 5

어짜피 언젠간 돌아옴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데 7

시발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쉽게 나가고 있잖아!!! 

이상형 5

나보다 덕코 많은 사람 

상받은김에 다시쓰는 [신춘문예] 막, 4

막, 막, 걸음마를 땐 아이는 벌써 뛸 준비를 하고있는가 어둡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애정결핍녀도 10

나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볼 듯 

저만 각 변환 그래프 그림? 7

N 100퍼라 외운것도 직접 한번 봐야됨 이거말고도 다양 

난 간다 9

아 물론 자러 간다고 아 ㅋㅋㅋ 

국어에서 수학의 박승동t같은 느낌의 선생님은 어떤분이실까요??? 11

아 이분은 국어를 정말 잘하시는구나 하는 분이요 

나 자살하면 내친구들은 한명도 안오겠지 11

왜냐하면 없으니까 너무 슬프다 

그래도 동기들 착하더라 9

못생긴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다들 천사임 

아근데 6평 얼마나 남았지 3

한달도 안남았단건 아는데 

오늘 오르비 좀 무섭네 뭔가 10

왜케 평소랑 다른 위화감이 들지 

어째 영어가 작년보다 부드럽게 읽히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0

그래도 한국어 원어민으로서 한국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읽기 편하긴 함 ㄹㅇ 

내가 연애를 왜 못하는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6

눈이 뒤지게 높다는 피드백이 돌아옴 

사귀자 9

four ear ruler 

행복해질수있는숨겨진커맨드가있는것같다 7

흠 

나 지금 꾸안꾸임 7

꾸추가 안꾸부러짐 

현강 재등록했는데 작년에 본 조교들 있음 ㅁㅊ 0

9평끝나고 수능때까지 잠깐 듣긴했는데 그 분 나 기억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