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이 포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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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하기 싫다고
아예 던져 버리고
시험때 자고
수행도 안내는 자식이 있으면
버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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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보다가 토크쇼인데 어떤남자가 알고보니 서울대 체대?? 체교과?? 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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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편자가 암묵적으로 단원 배열 순서를 통해 의도를 드러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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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9 작수 73 6모제외 전부 3등급 초중반 입니다 듣기 18~20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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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글 2
이걸 어떻게 지움 난 ㅔ진작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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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 없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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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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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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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탈릅하긴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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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애기가 있다면 내 삶을 전부 바칠 수 있을거같아 1
그래도 행복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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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싹다지우고싶은데귀찮음 수정하기 누른다음 지우는 ux너무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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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8시간 2
수학8시간 영,탐 6시간 수면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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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물개,으악우,치즈를 좋아하는,통통튀는 확통이 또 누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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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흐지부지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마무리를 지어주시네요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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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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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님께 한말씀 1
속상하지만 개인의 선택이니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유능한 의사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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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으로 30렙이 훨신 넘었을 건데 돌려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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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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