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이원준들으면서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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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이거들으면 이전의 그 읽고 이해하는방식으로 못돌아가는거 아닐까내가 그 이해라는걸이젠 못하게되고 정보처리만할수있게되는거아닐까라는 그런 약간 그 처녀따이는것같은? 느낌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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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gpt가되는느낌임...
저도 그래서 걍 선별해서 듣는중
선지판단만 빨고 버리려구요
수강평중에 그거 있었는데
이원준듣고 문학을 감상할 수 없게 되어서 수능 끝나고 강의 끊을생각이라고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굳이 이해에 얽매일 이유가 없죠
나도 딱 이생각했는데
폭력적인 수업이죠...다른 방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