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숏츙이 [1323660] · MS 2024 · 쪽지

2025-05-12 19:26:12
조회수 319

각 후보별 의료정책 요약하자면 이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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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상보다는 많이 아쉬움. 공공의사제와 기타등등으로 자기네들 한탕 해먹겠다 이게 끝. 워낙 포퓰리스트라 그런지 윤석열 정부 필의패같은 실비개혁도 없고 


지난 대선 때 의료법 개정을 통해 한의사를 이용하여 의료 공공성을 높이겠다(=한번에 만명 대 공급을 통해 의사 하방 깨겠다=지역의료 필수의료 살리겠다)고 선언했지만 이젠 그렇게 획기적인 공약도 없음. 이거라도 다시 하겠다 하면 좋을텐데...


김문수: 나는 의사의 개입니다 멍멍.


이준석: 나는 더 충성스러운 의사의 개입니다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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