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별 의료정책 요약하자면 이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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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상보다는 많이 아쉬움. 공공의사제와 기타등등으로 자기네들 한탕 해먹겠다 이게 끝. 워낙 포퓰리스트라 그런지 윤석열 정부 필의패같은 실비개혁도 없고
지난 대선 때 의료법 개정을 통해 한의사를 이용하여 의료 공공성을 높이겠다(=한번에 만명 대 공급을 통해 의사 하방 깨겠다=지역의료 필수의료 살리겠다)고 선언했지만 이젠 그렇게 획기적인 공약도 없음. 이거라도 다시 하겠다 하면 좋을텐데...
김문수: 나는 의사의 개입니다 멍멍.
이준석: 나는 더 충성스러운 의사의 개입니다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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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면 이준석 안찍을 이유가 없고 한의대생이나 약대생, 간호대생이면 이재명 안찍을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