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2648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feat. 감자까앙 기차 타고 뉴욕 갑니다 2박 3일 여행 예정
-
드릴처럼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근데 너무 쉬운것도 아닌 n제 뭐가 있을까요 이해원...
-
미적3 정병호 - 빅포텐 한석원 - 펀더멘탈N제
-
"몰랏어" 난 매 평가원때마다 갱신해야하는줄..... 나 고1때 모고 커하인데 그걸로 센츄따노을걸
-
아직 기출 들어가지못해서요 ㅠㅠ 문장 해석이 안돼서 신택스 듣고있어요 체화 파트도 필수인가요?
-
f(0) 은신비숍마냥 숨어있어서 못봄 ㄷㄷㄷ
-
문재 풀다가 오랜만에 벽을 느낀 기분ㄷㄷ 이런 시험을 통과하신 공립고등학교...
-
작년엔 항상 한문제 차이로 높2 뜨고 아무리 못쳐도 2등급은 떴는데 고2 올라오면서...
-
강x가 더 어렵죠??? 3회차 확통 1컷이 80이던데….
-
비 ㅈㄴ 오네 0
빗소리 ㅈ되노
-
7덮 웃긴 점 3
정법 4등급인데 인문계열 표점 국수탐 16등 나옴 이것 뭐예요??
-
뭐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
오히려 머리 걷고 시야 탁 터지면 낯설음 눈에 나쁘려나
-
6시부터 지금까지 공부했으면 6시간은 했을텐데 폰질 멈춰....
-
사문 아예 안 해봤는데 지금 이시점에 스피드가 나은가요 기본이 나은거야 후반기...
-
토요일에 해장국먹을라고 벗었다가 거기 놔두고온거같은데 개에바다
-
(영어가 1이 안 떠서 그런 거 절대로 아님)
-
실수 t에 대하여 변하는 함수의 최솟값의 자취 이번 6평 22번에 자취의 방정식이 나왔으니
-
고전시가 필수 단어 같은 거는 많이 외웠는데 독해가 잘 안될 때가 있어서 최신...
-
알바비 들어왔다 3
으흐흐흐흐흐흐흐
-
유대종 파노라마 5
화작 5등급 현역입니다 인셉션 커리 다 들었는데 유대종 파노라마 문학.독서...
-
뭐 선택과목 고르는 거 없이 그냥 시켜지던데
-
머리 기를까 4
좀 덥긴한데
-
고양이만지고싶다 2
나만고양이없어
-
비가 오네요 1
이런
-
너무 어렵다
-
내 신상을 아는 사람이 있어 부끄럽다...
-
아니면 잘생기고 이쁜가
-
사실 저에여.. 6모 끝나고 시작해서...
-
누가 50%는 안정,소신 그사이라고 했었는데 맞나요? 합격 가능성 낮은건가요?
-
이감 파이널2 2
이감 파이널2 언제 출시되나요? 학원에서 오늘까지 신청이라고 연락왔는데 파이널2...
-
일단 일본어 가사 노래이면 ㄹㅇ 무조건 물2가 존나잘풀림 걍 이건...
-
수학에서 떼오는게 맞는거지?ㅠㅠ 왜냐면 국어 2시간 과탐 1시간 40분 사탐이랑...
-
정병훈 강k 7회 22번 최초풀이 1분 30초컷하네 ㅋㅋㅋ 3
기하를 진짜 개잘하심
-
국어 진짜 오래 붙잡은 지문 문제 틀릴 때 마다 너무 슬픔 0
나는 진짜 완벽하게 이해했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프요 이중차분법 지문 너무 어려우.....
-
스블 문제 6
스블 출처 없는 문제 원래 어렵나요? 대부분 안 풀리는데… 큰일이네
-
쇼핑해야지 7
대통령용돈으루..
-
영어임 얜 그냥 심각수준이야
-
bb 12
-
(나)와 (다)의 표현형이 ~~~~~머시기인데 (가) (나) (다)의 표현형으로...
-
공부하러가께요...
-
이거왜이럼 1
토요일에 누워서 복근운동 깔짝하고 어제오늘 배 누르면 개아픔 안하던짓을 해서 그런가
-
2010학년도 9월모평에 나온 경제지문이랑 작년 7월모의고사에 나온 경제지문이...
-
ㅈㄱㄴ
-
★D-4★[서울시립대][2026학년도 입시상담 멘토링 COME:PATH(컴패스 멘토링) 3차 - 고교생 멘티 모집] 1
[2026학년도 COME-PATH 멘토링 3차 고교생 멘티 모집] 서울시립대,...
-
재앙임 기본 장평 설정부터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원문자 뒤 고정폭 빈칸...
그래서 칼럼러들 ㅈㄴ 줄긴함 ㅇㅇ
밥먹으면서 보기 좋아서 가끔 읽는뎅
작성자는 오르비를 존나게 사랑함을 알 수 있겠군
그렇다기엔 칼럼써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고
나도 칼럼,공부글 보러 들어옴
ㅇㄱㄹㅇ
솔직히 칼럼도 쓰고 싶으면 쓰는거지 왜 굳이 꼬투리 잡는지도 이해 안됨. 적어도 나는 여러 칼럼글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그런 글이 꾸준히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어떤분은 나같은 사람을 위해 써주시는 사람도 있으실거고.. 쨌든 굳이 칼럼러들의 의욕을 떨굴 필요까진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칼럼러들에게 글 쓰는것이 의미없는 짓은 아니라고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어서 한번 써봄.. 적어도 칼럼러들이 시간낭비하고 있다는 말은 틀린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건 니가 그런 글밖에 안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