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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경 따잇하는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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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문대에 가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경험을 녹여서 답변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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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할정도로 자주나옴 9모 4번중에 3번이 지수 실수 개수 찾는문제 2번이 지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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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배부른 사상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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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1 ㅅㅂ 2
2번 틀려서 47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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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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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1
아무 낮은과라도 제발 언 확 쌍지 93 93 98 98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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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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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전 안하고 예년처럼 그냥 직접가서 접수만 해도 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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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이개다 보고 있는데 와 에너지인가 이거 뭐예욬ㅋㅋㅋㅋㅋㅋ ㅅ불교는 뭐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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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윤사문 과 상관없이 최대한 대학 높게 간다면 국어 높3 수학 2컷(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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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랄에 작대기 하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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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모의고사에 담으려던 자작문항 선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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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기출 4회독정도 한거 같은데 9모전까지 한번 더 돌려도괜찮을까요? 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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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됩니다 ㅠㅅㅠ 작년 현역때 미친 빌런때문에 좀 고생하긴 했어요 제2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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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면 그냥 제2외국어 신청한사람끼리 같이봐서 상대적으로 빌런 없을것같다고 신청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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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한문이랑 아랍어 중에 머 신청할까요 한문은 초딩때 준4급?까진가 따놨는데...
그래서 칼럼러들 ㅈㄴ 줄긴함 ㅇㅇ
밥먹으면서 보기 좋아서 가끔 읽는뎅
작성자는 오르비를 존나게 사랑함을 알 수 있겠군
그렇다기엔 칼럼써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고
나도 칼럼,공부글 보러 들어옴
ㅇㄱㄹㅇ
솔직히 칼럼도 쓰고 싶으면 쓰는거지 왜 굳이 꼬투리 잡는지도 이해 안됨. 적어도 나는 여러 칼럼글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그런 글이 꾸준히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어떤분은 나같은 사람을 위해 써주시는 사람도 있으실거고.. 쨌든 굳이 칼럼러들의 의욕을 떨굴 필요까진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칼럼러들에게 글 쓰는것이 의미없는 짓은 아니라고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어서 한번 써봄.. 적어도 칼럼러들이 시간낭비하고 있다는 말은 틀린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건 니가 그런 글밖에 안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