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고난도 2문제 도전!! (실력되시는 분들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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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고난도 2.hwp
빈칸 고난도 2.pdf
너무 고난도로 해석조차 안될만한 수준이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수능에 등장할 수 있는 아주 고난도지문을 자작했습니다.
이왕이면
공부하는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기 위해
2문제만 던져놓고 가겠습니다.
정답은 첨부만 하겠습니다.
도전해서 성공하신 분들!!! 인정!!!!
1. In an age overwhelmed by an unprecedented flood of information, common sense consistently cautions against the indiscriminate assimilation of data, contending that such unfiltered intake culminates merely in cognitive disarray and the paralysis of sound decision-making. The analogy is often made to a traveler weighed down by an unwieldy, chaotic assortment of luggage, unable to find essentials when needed most. Recently, in fact, such a perspective may turns out to overlook the profound cognitive benefits that emerge from the seemingly aimless and voluminous gathering of knowledge. The human mind, much like a wild garden, often thrives when seeds of every variety are scattered for organic growth that cannot be planned in advance. While chaos may appear contradictory to order, it can paradoxically serve as the fertile ground from which new patterns and paradigms emerge. Thus, in , one may increase the kind of intellectual capacity that nurtures spontaneous innovation and insight in an increasingly complex world.
① cultivating a wild garden where every flower is free to bloom
② erecting high walls to shield the garden from invasive species
③ pruning extraneous branches to maintain the amount of fruit
④ orchestrating a controlled ecosystem through curated gardening
⑤ anchoring gardening strictly within established models
2. Throughout history, mathematics and the sciences have been celebrated as the pinnacles of human rationality, offering the comforting illusion that the universe is fundamentally ordered, predictable, and reducible to elegant laws. However, many of the greatest advances in human understanding have emerged not from rigid adherence to existing frameworks, but from imaginative leaps often sparked by disciplines traditionally seen as more chaotic, such as philosophy, literature, and the arts. Indeed, mathematical revolutions have frequently owed their origins to conceptual disruptions more characteristic of the humanities than of the sciences. Yet it remains tempting to dismiss the unpredictable, speculative aspects of inquiry as mere distractions from the serious business of systematic knowledge-building. Nevertheless, history reveals that enduring progress often arises precisely at the uneasy intersection between law and imagination. Thus, cultivating genuine insight requires .
① isolating scientific inquiry from the humanities
② incorporating disciplined reasoning with conceptual exploration
③ anchoring all intellectual pursuits within established logical systems
④ suppressing imaginative impulses for constant progress
⑤ privileging abstract speculation without irrational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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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1번에 1번 맞나용
2번에 2번??
맞는듯용
1번 1 , 2번 2 . 첫번 째 두번 째 지문 모두 ( 자유 변화 / 규칙 고정됨 ) 의 두가지 상반되는 소재가 나와 있고 규칙 고정된 것에 자유로움과 변화스러운 것이 가미되야 좋다 발전된다 그런 이야기군요. 두 지문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오호 굿!!!
1번 내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 (즉 지식은 선별적으로 익혀야 한다.) 과 다르게 선별하지 않고 무작위로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는 것. 그래서 정원을 잘 가다듬는 것이 아니라 야생과 마찬가지로 모든 식물들(지식)이 함께 꽃피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2번 지문 내용은 조금 다르죠. 상반되는 두가지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결론적으로 이 둘 다 균형잡아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학(수학)과 같은 이과적인 내용과 문과적인 내용 이 두가지가 서로 반대되지만 그것들을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지요. 어떤 것이든 차별하지 말고 수용하라는 것은 1번. 문과와 이과 과목을 균형있게 상대적으로 조화를 갖추어라라는게 2번 문제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정답은 1, 2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