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확통런 어떨지봐주세요ㅜㅠㅜ

만성적인 우울을 1

한순간의 쾌락으로 

직장인 3일차. 생윤 출제자의 눈 다 들음. 1

생윤 이지영 출제자의눈 32~36강 (강의O)... 

6모 물리 응시자수 1

44000명 정도 되려나 ㅇㅇ 

내가 민폐인 점 1

존나 아무도 관심 없어하는 국어학 글만 씀 특히 중세국어 

아니 책시켰는데 배송 오도착뜸 0

오늘 도착한다길래 싱글벙글싱글벙글했는데 

뭔데 다들 자기 까내리는 거임 1

무슨 일이고 

물1 입사각 반사각 질문 6

I->II II->III 과정에서 각각 입사각반사각 아닌가요? 

나도 오르비 자주 안들어오게 되는듯 1

활동량이 하루에 댓글 몇개 글 한두개 수준으로 줄음 걍 재미가 없어졌어 

집모 100점은 의미없겟죠 3

평가원 5년치 기출 뽑아서 시간재고 풀고있는데 가끔 수능 100점 나오면... 

맘에 드는 점 1

노래 취향이 같음 

물2 화2 2등급목표 7

어떤과목이 더 수월한가요? 내년 수능 바라보고 수능 준비하는중입니다 

아싸 범준쌤이 어렵다는 문제 맞췄당 0

근데 시간 개오래걸림...ㅋㅋ 

오르비 씹창남? 2

ㅋㅋㅋㅋㅋ 

놀라운 사실=>목동 심찬우 단과생 수가 유대종 보다 마늠 3

ㄷㄷ 대치까지 비교하면 안되긴 하겠지만 슬슬 성장하는거 같아 므싰네요 

[속보]김문수 “계엄으로 고통 겪은 국민들께 죄송”…첫 공식 사과 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세 중 큰절하고 있다.... 

가족들하고는그래도사이가좀괜찮다고생각했는데 0

그냥서로아무말도안하고있었던거구나 말만하면싸우네 의지할곳도없다이제는 

왜 다들 휴릅하려하나 6

자꾸 그러면 나도 휴릅함 

난 오르비가 좋아 1

오르비 덕분에 내 병신같은 합리화도 버렸고, 이런 과분한 대학에도 오고, 재미도 있었고.. 

과외제안서는 어떤식으로 써야하나요 0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 모범예시나 양식같은거 없나요..ㅠㅠ 

알바하면서 과외 수능 5

안녕하세요. 21살 여자고 부모님이 수능 공부 니돈으로 하라고 말씀하셔서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