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제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
2025-05-12 14:16:09 원문 2025-05-12 13:46 조회수 25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24599
▲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경찰이 사기와 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2일) 사기·정치자금법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늘궁 신도들은 허 명예대표와 하늘궁 관계자들이 자신들에게 영성 식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했다는 등의 이유로 2023년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또 다른 신도들은 허 대표가 상담 등을 핑계로 여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했다며 고소한 바 있습니다.
고소를 접수한...
-
“콘돔 없어도, 정관수술 안해도 돼”…새로운 남성 피임법 나왔다는데
04/29 12:10 등록 | 원문 2025-04-29 08:34
1 7
남성 피임 수단으로 널리 사용돼온 콘돔과 정관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남성...
-
-
04/28 11:14 등록 | 원문 2025-04-28 10:59
9 21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이 28일 전격 사임했다. 국민의힘 서울 양천을...
-
'카슈미르 갈등' 인도-파키스탄, 국경서 사흘째 소규모 교전
04/28 10:15 등록 | 원문 2025-04-27 15:11
1 0
총기 테러 이후 긴장 고조…파키스탄 정부 "중립적 국제조사에 협력"...
-
169개월간 매달 100만원…부산대 흉부외과 교수의 '기부할 결심'
04/27 21:01 등록 | 원문 2025-04-27 13:43
5 0
“혹시라도 정년이 늘어나게 된다면, 매달 그만큼 더 기부하겠습니다.” 지난 23일...
-
교대 수시 합격선 내신 6등급까지 하락... MZ교사 60% “기회 있으면 이직”
04/27 16:11 등록 | 원문 2025-04-27 14:50
4 11
상위권 학생들이 몰렸던 교육대학 입시 합격선이 수시 모집은 내신 6등급, 정시...
-
적자 허덕이는 일본 닛산, 중 우한 공장 3년 만에 철수키로
04/27 11:50 등록 | 원문 2025-04-26 14:16
2 1
실적 부진으로 역대 최대 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 닛산자동차가 중국...
-
[단독] 文정부, ‘북한군 GP 불능화’ 유엔사도 속였다
04/27 00:16 등록 | 원문 2025-04-24 05:01
17 9
감사원, 검찰에 6명 수사 요청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9·19 군사 합의에...
-
04/26 19:13 등록 | 원문 2025-04-26 15:00
13 10
━ [제3전선, 정보전쟁] 베트남전쟁 정보전 오는 30일은 남베트남 패망 50주년이...
-
04/26 12:35 등록 | 원문 2025-04-25 14:54
3 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생 복귀 현황과 관련해 "등록 완료 이후 실제로...
-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04/25 11:04 등록 | 원문 2025-04-25 11:00
5 6
SKT망 사용 알뜰폰 고객 유심도 무상교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해킹...
-
04/25 02:57 등록 | 원문 2025-04-24 19:06
1 2
[앵커]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김문수 "계몽령은 센스 있는 말, 젊은층이 국회 독재 깨닫게 돼"
04/24 19:19 등록 | 원문 2025-04-24 17:18
7 12
(서울=뉴스1) 김정률 서상혁 박소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
국가석학 1∙2호 내친 한국, 중국은 연구소 지어 모셔갔다 [인재 빨아들이는 中]
04/24 17:05 등록 | 원문 2025-04-24 05:00
7 7
한국의 국가석학 1, 2호가 중국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반도체·배터리·양자 등...
사기·정치자금법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도들은 허 명예대표와 하늘궁 관계자들이 자신들에게 영성 식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했다는 등의 이유로 2023년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다른 신도들은 허 대표가 상담 등을 핑계로 여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했다며 고소한 바 있습니다.
못말리는 짱구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