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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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안풀면 ㅂㅅㅅㄲ가 되어있고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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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 결과 4
언81 기100 영4 한3 한지38 사문41 한지 제대로 채점하니깐 하나 더 틀려있네 ㅅ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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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듣는등급대 5
진지하게 2등급도안되면 얻어갈거 없을까요? 아이디어 1회독은했어요 김범준 김기현 현우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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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좀봐 1
안보냇지만 그냥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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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보문고 댓글 보는데 악평 ㅈㄴ 많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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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한 상 쇄 4
좌극한과 우극한이 만나 함숫값이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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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케이 허락해주서셔 감사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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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지마 1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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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jpg 1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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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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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도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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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 갔다 와도 군인이랑 이혼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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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
호머식으로 수능 만점인데 인터뷰를 왜 아무도 안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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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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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추천해드림 2
오레노라멘 카와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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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모으기 3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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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3
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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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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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신고 4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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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곰팡이가 균류에 하위범주인가요?
헉
선생님 칼럼과 책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저도 열정이 식는 날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칼럼이든 교재 출간이든 결국 다 비슷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설명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으면, 몇 년 지나지 않아 모든 강사와 교재가 따라 하죠. 결국 중요한 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끊임없이 기획하고 도입하며 다시 한 번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인듯 합니다 ㅋㅋ
포만한에서 탈출한 대장님 ㄷㄷㄷㄷ
행님!!!
헉
존경합니다 몇년넘기 꾸준히 불태우기는 좀 힘들던데 말이죠
난만한이 재등장하다니 감회가 새롭구만
와
ㄷㄷㄷㄷ
외뭐야
동의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아주 독창적인 풀이였지만 어느새 다들 하고 있는 게 되더라고요
오르비는
흙수저 동네와 구조적으로 유사해서
(오르비가 흙수저라는 말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 새로운 뭘 하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서
슬슬 접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정신병자 한놈이 지랄해서 그냥 시원하게 접습니다
쎈쎄...
올해 화1 만백 만표 몇보시나요
화학1 궁금한점 글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