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개 추천해주세오
-
요즘들어 진짜 존나 뻐근하네 어깨랑 목이랑 둘다 아픔
-
오늘부터 우리는 2
노래좋음ㅋㅋ
-
본인 3덮 100 4덮 96 에 맞힌거에 확신도 있었는데 전대실모에서 90점에다가...
-
3모때 52232 4덮때 61211(보정) 5모때 41211 떴는데 국어를 아무리...
-
수학 n제 1
6월 중순이나 7월 부터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많이 늦은건가요?
-
애초에 입결이 이렇게 거품이 안껴있다면 낚여서 물리는 상위권 인재들이 없었을 것...
-
흠
-
근데 그게 수능이고 그 차이로 대학 떨어짐 인생ㅋㅋ
-
그럼 기출 다하면 뭐해..? 진심 물1할까
-
또 음료수 먹고싶음 오늘만 3개째네
-
자야한다 1
머리로는 알지만
-
5모 성적 언 미 영 83(3) 59(4) 70(3) 222 맞는게 목표 입니다....
-
강x 강k차이? 2
강x랑 강k 차이가 뭔가요 두각 수업에 보면 강k모고가 있던데 강x수학모고는...
-
양이 쥐좆만하네 2000원이 이게 맞냐
-
외로우니 1
인방을 보게 되네 이런
-
고3 현역입니다. 문득, 여태까지의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 같다'라는...
-
정병겜 하는 중 2
으흐흐
-
이놈의 파랑테는 뭘해도 이상하네ㅠ
-
거기말고 돈주고 더프처럼 풀세트로는 못사는건가요?
헉
선생님 칼럼과 책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저도 열정이 식는 날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칼럼이든 교재 출간이든 결국 다 비슷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설명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으면, 몇 년 지나지 않아 모든 강사와 교재가 따라 하죠. 결국 중요한 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끊임없이 기획하고 도입하며 다시 한 번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인듯 합니다 ㅋㅋ
포만한에서 탈출한 대장님 ㄷㄷㄷㄷ
행님!!!
헉
존경합니다 몇년넘기 꾸준히 불태우기는 좀 힘들던데 말이죠
난만한이 재등장하다니 감회가 새롭구만
와
ㄷㄷㄷㄷ
외뭐야
동의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아주 독창적인 풀이였지만 어느새 다들 하고 있는 게 되더라고요
오르비는
흙수저 동네와 구조적으로 유사해서
(오르비가 흙수저라는 말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 새로운 뭘 하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서
슬슬 접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정신병자 한놈이 지랄해서 그냥 시원하게 접습니다
쎈쎄...
올해 화1 만백 만표 몇보시나요
화학1 궁금한점 글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