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여기 집중력 3
집중력이 넘 떨어져서 넘 슬퍼용
-
밤 샙니다 3
여사친이 수시인데 가끔 새벽 5시까지 한다길래 …. 정시인 저는 밤을 새겠습니다...
-
홍대축제때문에 사람많냐 번호 ㅈㄴ따이겠네 하 ㅅㅂ
-
올해 수특수완 다 푸시나요 그리고 볼텍스 물1 풀어보신분들 이거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
이제 자취나 상황판단은 잘하는데 마지막 내적의 최대 최소값이나 끝처리가 복병인 경우가 많네
-
안 그래도 돈없는데 조만간 뭔가 돈이 더 나갈 일이 생길거같아서… 알바를 해도...
-
누가 내 심장에다 못을 박았나
-
ㅎㅎ 2
ㅎ.ㅣ힣
-
오늘부터 우리는 2
확통이야
-
그래도 40 언저리는 찍히나?
-
여러개 추천해주세오
-
요즘들어 진짜 존나 뻐근하네 어깨랑 목이랑 둘다 아픔
-
서바시즌에 단과들으려는디..
-
오늘부터 우리는 2
노래좋음ㅋㅋ
-
본인 3덮 100 4덮 96 에 맞힌거에 확신도 있었는데 전대실모에서 90점에다가...
-
3모때 52232 4덮때 61211(보정) 5모때 41211 떴는데 국어를 아무리...
-
수학 n제 1
6월 중순이나 7월 부터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많이 늦은건가요?
-
애초에 입결이 이렇게 거품이 안껴있다면 낚여서 물리는 상위권 인재들이 없었을 것...
-
흠
-
근데 그게 수능이고 그 차이로 대학 떨어짐 인생ㅋㅋ
헉
선생님 칼럼과 책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저도 열정이 식는 날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칼럼이든 교재 출간이든 결국 다 비슷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설명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으면, 몇 년 지나지 않아 모든 강사와 교재가 따라 하죠. 결국 중요한 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끊임없이 기획하고 도입하며 다시 한 번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인듯 합니다 ㅋㅋ
포만한에서 탈출한 대장님 ㄷㄷㄷㄷ
행님!!!
헉
존경합니다 몇년넘기 꾸준히 불태우기는 좀 힘들던데 말이죠
난만한이 재등장하다니 감회가 새롭구만
와
ㄷㄷㄷㄷ
외뭐야
동의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아주 독창적인 풀이였지만 어느새 다들 하고 있는 게 되더라고요
오르비는
흙수저 동네와 구조적으로 유사해서
(오르비가 흙수저라는 말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 새로운 뭘 하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서
슬슬 접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정신병자 한놈이 지랄해서 그냥 시원하게 접습니다
쎈쎄...
올해 화1 만백 만표 몇보시나요
화학1 궁금한점 글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