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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1
머묵지 점메추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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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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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은 그대로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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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를 과대평가 하는건가 구분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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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가 개꿀인 이유 본인 세계사 용기+마더텅 끝냄 이번 5모 48점이고 동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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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제타님 따라서 여목해봤다가 현타와서 그대로 쟈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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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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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버텨봅시다...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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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고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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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에서 수학이 2가떠서 6모 목표 12111로 수정합니다 그나저나 정법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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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저는 고2 08년생입니다. 저는 정시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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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나 월요일도 주말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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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
시간 왜이리 잘 감 ㅋㅋ 벌써 6모 22일 밖에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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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가고싶은데 군대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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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하는중 3
다들 화이팅
안그랬으면 결혼할 기세셨음?ㄷㄷㄷㄷ
결혼은 확신못해도 근처는 갔을거 같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개머싯는데
멋부리다가 인생 개꼬입니다 멋은 10대때 부리는
거죠
저도 수능본다고 객기부리다가 모든걸 잃었음
날 잃진 않았잖아

님?후회가 막심하면서도 돌이킬수 없으니 현생에 집중하게 되네요…
전 군대도 얼마 안남아서 걍 술로 보내는중 ㅠ
군대 화이팅…!! 필승
하 셔타맨 내 꿈인데
저도 그런데 과거엔 미쳤었나봐요
만나면서 수학문제 풀지
별거아닌데
그래도 그정도 능력이 되는 여자친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거가 부럽네요
선생님은 공부를 잘하셔서..
그걸왜
존잘이신갑네
??? 뭐야 님 몇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