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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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엉덩이주사 맞았다고 남들한테 말할 줄은 상상도
못했지 갑자기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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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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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반수러 4
그건 바로 와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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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아싸는 어찌 살아남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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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왔는데 2
다들 가는 분위기임? 뭐 나는 올해는 안가니까 나중에 재릅하셈 ㅇㅇ 순대 찾으러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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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기점으로 커뮤 영향력이 급격하게 오르고 언론이나 정치계도 커뮤 여론을 더 의식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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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친구가 없어 너네만이 내 친구라구 탈릅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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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수험번호는 5칸이고 omr은 4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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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재에서 시험지 받아서 푸러봤는데, 논리적 비약 같은 것 없을까요??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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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한번 확 데였을때 커뮤질을 그만뒀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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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입버튼이 안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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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도 미친 문제 DB를 쌓아둔 곳은 문제를 어떻게 보관할까 2
자체 시스템이 있을라나 문항 택하면 언제 출제됐는지 다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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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강 추천해주세요ㅜㅜ 문학 잘하는 편이 아니라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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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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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n제추천 3
4규 미적 끝냈고 이거랑 비슷한 난이도 엔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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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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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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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편자가 암묵적으로 단원 배열 순서를 통해 의도를 드러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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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9 작수 73 6모제외 전부 3등급 초중반 입니다 듣기 18~20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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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글 2
이걸 어떻게 지움 난 ㅔ진작 포기했어
나도 거기다가 뽀뽀한다는 역겨운 댓글을 달줄 몰랐음
그치? 인생 아무도 몰라

괜차나 수험생 땐 좀 ㅁ쳐두 보는 거지나는 주사가 아닐거라는 댓글을 달 줄 알고있었음
넣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