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담력이 최소 절반이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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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정 백분위 98 미만은 그럴 듯 작수 긴장 존나하니깐 뇌가ㅅㅂ 글읽기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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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고수들은 진짜 다르구나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래서 가끔 실모풀때 존나 일부러 긴장 존나하고 푸는데 도움됨
ㄹㅇ걍 손발이떨림;; 작수 독서론
아니 걍 언매 장지문 79분 남을때 1분만에 다맞았는데 백분위가 94임
결론은 역시 수능지문은 이해x
출제각,쟁점잡고 선지판단 대 원 준 ㄱ 브크다듣고 기출db듣는데 원준이는 신임
원준선상 좋은데 막상 시험들가면 짐승독해 하게됨 그래도 pcs나 3원칙은 써먹기 좋은 듯
이거 ㄹㅇ임
24언매 25언매 둘다 버릴거 버렸는데
24는 멘탈이 좋았고
25는 마지막에 말려버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