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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싶어 0
왜 난 지금 울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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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오르비친구들이필요한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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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내 친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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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으악우럿서 0
으악으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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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 0
여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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귱금한거 0
며칠전에 러셀 담임이 옆자리 애 가방이랑 책상에 물건 뒤지던데 그애는 수업 간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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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지성 맞팔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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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언젠간가야지 0
저승반드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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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영어 0
ICT 다국적 기업 지문 그냥 국어 기출 그대로 베낀 수준이던데 보자마자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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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창하면 좋을 텐데... 바다 갔는데 날씨 흐리면 기분 개 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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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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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갔냐 0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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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피뎊이에요? 아님 무슨 앱이 따로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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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84 (사실상 80) 15 20 22 30 틀 TMI. 22와 3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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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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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ㅈ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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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과외 수업으로 최근 10개년 고난도 독서 문학 지문들만 뽑아서 수업해서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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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입대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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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20번치고 좀 안읽히던데 ㅋㅋㅋ
마지막 문장읽고 바로골랐으면 ㄱㅊ
솔직히 앞에는 뭐라는지 이해못했음ㅋㅋㅋㅋ
AI가 뜨면서 샘 알트만 같은 AI 업계 종사자 권위가 높아지고 사람들은 이들의 말에 주목하게 됩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니까 AI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이들이 공정한 판단을 할 전문가의 입장이 될 수 없고, 컴퓨터 과학자들이 AI가 사용되는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다 이해할 수도 없어요. 앞 부분은 AI의 발달에 따른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서 AI를 설계한 자들뿐만 아니라 AI로 발생한 이슈에 더 직접적인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같이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비핀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