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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 저자시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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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에 구멍 뚫고싶네 ㅈㄴ 아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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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이랑 비교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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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2
2019 고3 10월 14번 ”그곳에서는 빵을 아주 쉽게 구울수 있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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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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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하게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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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1 풀어보신분 있나요?? 난이도 어땠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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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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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임뇨 응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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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끄적끄적 적어보는 글이라 음슴체예요. 중2 때 실음과 가고싶다고 하루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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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끄리님 다들 라끄리옹이라고 불러요 깜놀.... 몇살 안됐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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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은 사실상 3과목만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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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괴한 수능문제들과 난이도 보면 공교육이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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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tim 완강했는데도 5모때 독서보다 문학을 너무 많이 틀려서 강기분 문학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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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 수2 2
며칠컷 가능? 하루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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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 0
얼른 일로와 내가 밥해놨어 밥먹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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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만 듣기엔 허전해서 병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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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반가워요 잘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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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5-39 통으로 찍기 25: 13 16 35 36 찍기 둘다 찍은거 1맞...
이 문제 20번치고 좀 안읽히던데 ㅋㅋㅋ
마지막 문장읽고 바로골랐으면 ㄱㅊ
솔직히 앞에는 뭐라는지 이해못했음ㅋㅋㅋㅋ
AI가 뜨면서 샘 알트만 같은 AI 업계 종사자 권위가 높아지고 사람들은 이들의 말에 주목하게 됩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니까 AI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이들이 공정한 판단을 할 전문가의 입장이 될 수 없고, 컴퓨터 과학자들이 AI가 사용되는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다 이해할 수도 없어요. 앞 부분은 AI의 발달에 따른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서 AI를 설계한 자들뿐만 아니라 AI로 발생한 이슈에 더 직접적인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같이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비핀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