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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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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70명 물2 11명 화2 9명 화1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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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짬짜면같은 느낌 해야되나 싶으면서도 뭔가 굳이싶은 제발 ”모의고사만 살수있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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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vs 기하 4
선택자 수가 더 낮은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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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으신가요?? 계속 집중 잘 되셨나요 의지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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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무섭다 2
교통비 10만원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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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얘기그만 2
이런 싸가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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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충돌' 印·파키스탄, 美 등 중재로 극적 휴전 합의(종합) 3
"전면적·즉각적 효력에 동의"…6년만에 군사충돌한지 3일만에 종식 파키스탄 보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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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인데 어느 순서로 나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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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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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꿈 꿨네 2
현실은 집에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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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왜ㅡ아직 안 올라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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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돈 아까워하는건 진짜 변함이 없네 진짜 ㅋㅋㅋ 무슨 시간이 만병통치약인줄아나 걍 나가 뒤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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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2명 로스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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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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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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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쉬면서 과외를 많이 하는데 숙제를 잘 안해와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좀처럼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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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일 or 군복무 or 학교다니는 신분이면서 27 노리고 준비하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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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할까 1
작년에 있었던 안 좋은 일 때문에 공황장애 ptsd 우울증이 생김 극 E였는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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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
이 문제 20번치고 좀 안읽히던데 ㅋㅋㅋ
마지막 문장읽고 바로골랐으면 ㄱㅊ
솔직히 앞에는 뭐라는지 이해못했음ㅋㅋㅋㅋ
AI가 뜨면서 샘 알트만 같은 AI 업계 종사자 권위가 높아지고 사람들은 이들의 말에 주목하게 됩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니까 AI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이들이 공정한 판단을 할 전문가의 입장이 될 수 없고, 컴퓨터 과학자들이 AI가 사용되는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다 이해할 수도 없어요. 앞 부분은 AI의 발달에 따른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서 AI를 설계한 자들뿐만 아니라 AI로 발생한 이슈에 더 직접적인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같이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비핀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