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감이 하도 좋다길래 오프로해살까햇는데 간쓸가 아까워서 걍 바탕 사봄 후기 남겨볼게요
-
둘다 풀 컨디션으로 딱 한타석 붙으면 누가 이길거 같음?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름아니라 최저를 맞추고 수시&논술로 간다는 생각으로...
-
수학 책임제를 뭔 수포자 없애려고 한다는데 이건 이미 옛날에 답이 나왔음 그건 바로...
-
25 수능 미적 88점 1등급 예측 22 수능 미적 1등급 88 예측 대타타
-
시발개새끼들아
-
ㅈㄱㄴ
-
역대 투과목 단독 원탑 4페이지였음
-
5모 오답률 top5 문항 (유사문항 포함) 관련 자료입니다. 글의 전개가 완전히...
-
솔직히 성적이야 친척이나 학교에서도 잘나오는 사람들 많은데 여기 있는 사람들 적어도...
-
근래에 책읽기 시작해서 요즘 3,4일에 한권씩 읽는듯 지금 일본 소설(라이트...
-
수학 과학 더럽게 못하는 전형적인 문과인데 내신이 애매해서 인서울 간판(?) 학교는...
-
야 9
너 말야 너 덕코주면 안잡아먹지~~ 덕코내놩
-
기습질받 1
선넘질받
-
엘클 개재밌네 1
바르샤 ㄴㅇㅅ~~~!!
이 문제 20번치고 좀 안읽히던데 ㅋㅋㅋ
마지막 문장읽고 바로골랐으면 ㄱㅊ
솔직히 앞에는 뭐라는지 이해못했음ㅋㅋㅋㅋ
AI가 뜨면서 샘 알트만 같은 AI 업계 종사자 권위가 높아지고 사람들은 이들의 말에 주목하게 됩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니까 AI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이들이 공정한 판단을 할 전문가의 입장이 될 수 없고, 컴퓨터 과학자들이 AI가 사용되는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다 이해할 수도 없어요. 앞 부분은 AI의 발달에 따른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서 AI를 설계한 자들뿐만 아니라 AI로 발생한 이슈에 더 직접적인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같이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비핀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