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
내가 폐암이라던지...시한부라던지... 담배 4년동안 폈었는데 피지말걸 시발
-
올해는 가겠지 5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
근데 에피라 내가 짐ㅋㅋ
-
결혼얘기그만 6
안어울려
-
김채원 레어 4
한개만 더 싸면 끝인가
-
ㅈㄱㄴ
-
ㅇㅈ 6
일줄 알았어? 아쉽지만 아니야
-
레츠고
-
정법 문제 뿌직슨
-
내가 느껴온 오온성고를 그리움의 고통을 육체적 고통을 너도 느껴봐라 이런 느낌인가
-
잘있으셔요 8
-
로쿠데나시 닌진 보고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ㅇㅇ
-
내100만원내100만원내100만원내100만원내100만원내100만원내100만원내100만...
-
수렴하면서 박으면 용암 발사됨
-
걍인증할까 4
억지로라도도파민을만들어야해 너무우울함..못생겼다는나쁜말은ㄴㄴ
-
ㅇㅂㄱ 6
잘잤다
-
폰트가 어색해요 4
ㅇㅁㅇ
이 문제 20번치고 좀 안읽히던데 ㅋㅋㅋ
마지막 문장읽고 바로골랐으면 ㄱㅊ
솔직히 앞에는 뭐라는지 이해못했음ㅋㅋㅋㅋ
AI가 뜨면서 샘 알트만 같은 AI 업계 종사자 권위가 높아지고 사람들은 이들의 말에 주목하게 됩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니까 AI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에 이들이 공정한 판단을 할 전문가의 입장이 될 수 없고, 컴퓨터 과학자들이 AI가 사용되는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다 이해할 수도 없어요. 앞 부분은 AI의 발달에 따른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서 AI를 설계한 자들뿐만 아니라 AI로 발생한 이슈에 더 직접적인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같이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비핀적인 입장에서 이 글을 쓰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