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버기 6
오 뱃지 왔다
-
? ㅋㅋㅋㅋㅋ
-
얼버기 6
으으
-
아 피난다 6
알코올솜으로 꾹
-
뭐지 길 잘 알 것처럼 생겼나
-
왜냐면 내가 06이니깐
-
헉
-
아 6
ㅇr...............아아아아아악!
-
이거뭐죠
-
직장인,대학원생,대학생,군인,N수생 등등 화이팅!
-
소신발언 4
당신들 다 틀딱이야 물론 나도
-
서킷x 4
강x 주문하면 서킷x도 같이 주나요?? 시대인재 미적반이라 하프모 좀 풀고싶어서...ㅎㅎ
-
김문수가 왜 '파란색 현수막'을…항의 폭주에 직접 철거 나선 민주당 의원, 무슨 일? 3
[서울경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동명이인인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
준킬 메타라 노배가 한 3달 미친듯이 공부해도 성적 60점때 뜨는거 보면 대다수는 하기 싫을듯
-
서킷X 3
작년에 해강 없었는데 올해는 있나요
-
기만 하나 할게 3
본인 지하철요금 800원임 ㅋ
-
학생인권조례 폐기
-
갈말갈말
잇음
Can you give me a link?
분명 완전히 똑같은 내용의 칼럼이 잇엇ㄷ너거 같은데 누가 썻는지 모르겟음
https://orbi.kr/00072618106
이건가
ㄱㅁ
이왜기
써주고 싶은데 작년에 써볼 걸 이감상상한수 다 풀었었는데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결국 국어는 80분 풀로 집중해서 푸는 경험이 중요하다 보니까 사실 점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선택-독서-문학 선택-문학-독서등등 저한테 맞는 풀이순서를 찾기 위해서 막 바꿔가면서 시도도 해보고 더불어 연계작품 체화도 되니까 실모에 있는 연계작품 정리도 다시 해 보고 언매같은 경우에는 첨 보는 사례같은것도 많이 나와서 실모 통해서 사례를 외웠던 기억도 있네요
결론은 점수에 집착하지 말고 80분 풀로 풀어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풀이순서 찾기랑 연계작품 공부가 잘 되었는지 점검하는 용도로 썼던 거 같네요 그리고 오답이나 잘 이해가 안됐던 지문은 기출 분석 하듯이 분석 했습니다 기출이나 사설이나 결국 같은 글이고 사설이여도 분석하면 도움이 될거라 판단해서 그냥 단순히 풀고 버린다기 보다는 그래도 내가80분 재고 푼 결과물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꼼꼼하게 복습했던 거 같아요.
두서 없이 쓴 거 같아서 도움이 될 진 모르겠네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