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160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지를 이어야되는건가
-
챗지피티 나오고 갈 생각이 없어짐 나는 코딩 몇년 배워서 프로그램 짜는걸 ai...
-
자의든 타의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
지금탈릅하면 11
3번째..
-
집에 옛날통닭은 있는데 나가서 사올까
-
수능때 공부한 지식임 국어 수학배우면 도움된다고 자위하지만 취직하면 좆도 안씀 이젠...
-
많이 무서움
-
옯스타 있음? 6
난 공스타 말고는 없음..
-
오르비나가라
-
갓생 1
-
한의사는 딱 가성비 직업임 이건 진짜 똥~흙수저가 대학하나로 딱 취직해서 적당히...
-
진짜 개맛있었는데..
-
고3때 이후로 공부를 딱히 안해서 감 떨어지긴 한 듯 대충 29분 정도 걸림(내분ㄱㅅㄲ)
-
어짜피 언젠간 돌아옴
-
시발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쉽게 나가고 있잖아!!!
-
이상형 5
나보다 덕코 많은 사람
-
막, 막, 걸음마를 땐 아이는 벌써 뛸 준비를 하고있는가 어둡고 한치 앞도 보이지...
-
애정결핍녀도 10
나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볼 듯
-
N 100퍼라 외운것도 직접 한번 봐야됨 이거말고도 다양
-
난 간다 9
아 물론 자러 간다고 아 ㅋㅋㅋ
선생님 둘다 비슷한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어느 환경에 노출되느냐 이 차원에서는 비슷하다고 봐요
링컨을 찾을지 뽀로로를 찾을지
게티스버그를 처음부터 알수는 없으니까요
부모가 링컨 혹은 이 언저리를 보여줬을 확률도 매우 높죠
거기서 연설을 외우느냐 아니면 와 대단하구나 하고 넘기느냐....관심 없느냐 이런 차이겠는데....
'신동'
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