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이제 내가 수학 칼럼을 써서 6

의지를 이어야되는건가 

사실 좀 친하던 고닉들 다 갔음 10

자의든 타의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탈릅하면 11

3번째.. 

개인적으로 사문 심화커리 왜하는지 모르겠 17

그 시간에 선지정리하고 실수 포인트 정리하고 방법론 정리하고 실모푸는게 낫지않나 

휴르비나 탈르비 할거면 조용히 사라지면 안 됨? 6

뭐 앵간한 민트테도 사실 갑자기 휴르비 탈릅 한다고 지장 없을 것 같은데 깊으면... 

오르비에 무서운사람이 있는데 9

많이 무서움 

옯스타 있음? 6

난 공스타 말고는 없음.. 

양심적으로연애해본사람은 7

오르비나가라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데 7

시발 지금 어렵게 번 돈이 쉽게 나가고 있잖아!!! 

맛있는문제를만들고싶다 7

평가원스러우면서트렌디한동시에깔끔하면서매력적이고적당한난이도를가진문제를만들고싶다 

애정결핍녀도 10

나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볼 듯 

저만 각 변환 그래프 그림? 7

N 100퍼라 외운것도 직접 한번 봐야됨 이거말고도 다양 

난 간다 9

아 물론 자러 간다고 아 ㅋㅋㅋ 

저처럼 사시면 정신건강은 지킬수잇음 8

다만 인간관계가 좆됨 

국어에서 수학의 박승동t같은 느낌의 선생님은 어떤분이실까요??? 11

아 이분은 국어를 정말 잘하시는구나 하는 분이요 

나 ㅇㅈ보고싶은 사람 있는데 6

tgy뭐시기 그분이랑 치좋게이 궁금함 

나 자살하면 내친구들은 한명도 안오겠지 11

왜냐하면 없으니까 너무 슬프다 

그래도 동기들 착하더라 9

못생긴 나한테 말도 걸어주고 다들 천사임 

오늘 오르비 좀 무섭네 뭔가 10

왜케 평소랑 다른 위화감이 들지 

내가 연애를 왜 못하는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6

눈이 뒤지게 높다는 피드백이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