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르비 교사들 학부모들도 제법 많이 눈팅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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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들도 그렇고
왜냐면 당시엔 공부 못하는 애들 구제하자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아이디어, 고민 나눌 공간이 없었거든요
교사 학부모 학생들 모여서 서울대 전전이 낫나 화공이 낫나
서울대 낮은 과 갈까 고대 메이저 갈까 이러면
어중간한 친구들이랑 의논하면 재수없다고 욕먹을게 뻔하니까
공부 잘하던 학생들 중심의 공부방 같은 곳이었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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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ve_english/2238619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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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면 초고능아미소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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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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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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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생이고 작년에 확통치고 5등급나와서 진짜 공통은 죽어라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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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학생들의 점수는? ,,,초등2,3학년들이 입시학원 입학하기 위해 보는 수학시험) 5
https://www.youtube.com/watch?v=DVTCwyP9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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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용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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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이 적어서 그런가요 어차피 백분위는 표점으로 가르는거 아닌가요 질문글임 몰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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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맞추려고하는데 영어랑 수학은 해야해서요, 셋중에 등급맞기 쉬운과목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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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원래는 아무생각없이 와 범준쌤 고트네.. 수능전까지 저 쌤한테 많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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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은 좀 좆같은 문제라고 생각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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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기출 1
국어랑 수학 기출 n회독 하는 것 만큼 탐구도 기출 많이 보는게 좋은가요?? 지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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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부터 틀딱임 0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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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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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저림 2
아 딱딱하게 굳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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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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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옯알못
저 고등학생때 첨 보고 놀람 서성한 성적 받으니 재수 선언하고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애초에 서연고 점수 아니면 imin을 안줬던가 그래요
그리고 연고에서 이 악물고 반수하고 기어이 서울대 가는 친구들 텃밭이었고....저는 요즘 와서 놀라는데 "지거국 붙을까요?" 의치한약수가 아니더라고....;;;
서성한을 왜 가냐
이게 주류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