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과탐 사탐 갖고 지랄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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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냥 본인 하고 있는 탐구 등급을 올려..
쫄리면 튀는거지 본인 하고 있는 과목에 되도않는 프라이드 갖고 부들대는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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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어보면 별거 업ㄱ는 문젠데 처음 풀때는 무슨 중학생이 와도 할거같은 풀이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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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농구의 익스텐션 모의고사 현장 응시 미분당해서찢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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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잘께요 그냥 깨어있다가는 진짜 죽어버ㅣㄹ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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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글에서 3
“수학으로 살.인하겠습니다” 이 멘트가 왤케 웃기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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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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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세특써야겠다… 공부시간을 더이상 빼았기고싶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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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화작 5
해설집도 필요할까요?? 문학 독서만큼 해설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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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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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학원에서 쳤다가 20 21 30 틀림 올해 6평 2는 가능한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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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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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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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5모 과목 백분위 화작 96 미적 92 영어 3 생윤 54 사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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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다시 못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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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함수까지 다룰수 있으니 ㅈ같은 혼종들이 잠식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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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점인가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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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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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이랑 미적분/기하 가산점 없는 학교 대충 어디어디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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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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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대학갈사람들은당연히빼고계산하는거지.. 난일단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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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현수막 업자들 부랴부랴 현수막 단대요.
대부분의 수험생들 마음 속에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는 심상이 '불안함'이어서 그런 것 같음. 내가 지금 불리한 곳에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할테니 자꾸 모여서 시끄럽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심적으로 이해는 됩니다
그런 잡념에 자꾸 휩싸이지 않게 입시제도가 깔끔하게 도와줬다면 참 좋았을 텐데 오히려 조장을 해 버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