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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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5가 역대급으로 잘됐다는 발언에 기초하면
35문제는 개나소나 경북 봉화 산골마을에 사는 김복순 할머니도 1대1대응은 할 수 있으니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나옴
10문제로 3/2/1 등급을 나누려고 할텐데
우선 독서에서 소재는 쉬운데 발췌독하면 틀리게 내는
241105 250905 이런 애들로 3등급과 2등급을 나누고
문학 구절별로 정확하게 읽어야 판단이 가능하게 만드는
241125 241124 251127 이런 애들로 2등급 후반과 초반을 나눔
그리고 제일 까다로운 문제는
1) 내용관련이 없는 문학 보기 문제와
2) 문장을 정확히 읽어야 정오판단이 되는
241131 241127 251108 251116같은 문제로 쭉 깔꺼임
이렇게 내면 원하는 컷 변별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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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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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너에게 나의 한표를 쓴다 느낌이라서 개웃긴 거 아니면 안누르게 됨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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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교과개념 후딱 끝내고 기출이랑 들가는게 맞음 그리고 엄쌤피셜 개념만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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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지마 3
186일이 진짜일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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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얘네 둘만 만백 90으로 만들면 전체사망 가능
올해도 저는 35문제 + 6문제까지만 풀고 4문제는 걍 찍을생각임 (작수기준 13 16 35 36 찍었음: 35 36은 찍을거면 문법을 찍는게 맞고 문법을 찍을거면 지문형을 찍는게 맞다 판단)
그렇게 80후-90초 언저리만 받아도 제기준 성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