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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모의고사란 더프와 학평, 모평 뿐이다. 난 올해 아직 모의고사를 망친 적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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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톡이나 사진으로 여자인거 인증 안하면 절대 안 당해주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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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모고가 언급 이렇게 많이되는거 처음보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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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야 어려운거야~ 개인적으로 국수는 작수랑 비슷하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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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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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이 없으니까 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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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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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세 질문 8
과외는 처음이라 수학과외인데 주2 회 1시간 30분씩 월 48만원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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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10
열심히 살아도 사실상 내 인생은 비가역적으로 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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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자 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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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불*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진입했는데 조건 안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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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피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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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조언좀 16
실수로 하숙집에 양말을 두고와서 같은 양말 이틀 신었더니 발 꼬란내가 래알 국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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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비문학 문학 18
15 25 40이 정배인가요
공부가 편한데 성적이 안나오면 뭔가 잘못된거긴 할듯
솔직히 작년하고 올해 초까지도 국어공부가 그렇게 어렵단 느낌은 안들었음요 그래서 최근 기출을 다시 풀때는 지문을 다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선지도 각각 근거 하나씩은 나올때까지 생각해보는데 이 과정이 올바르게 잘하고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이 안서요
저도 뇌지컬 기를 때는 독학으로 했는데, 테크니션한 부분은 강의의 도움을 받는게 효율이 좋은 거 같아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테크니션한 부분은 어떤거고 그 부분에 도움되는 강의는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