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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모 작년 평가원 기출과 많이 닮아있다 느낌. 4
대표적인게 13번, 21번. 이 두 문제 현장에서 풀때도 그렇게 느꼈는데 21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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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프 응시완료 3
89 92 98 47 41 47 올1뜨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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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할자신있는데 근데 영어과외 문의만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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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드랍 2
엔티켓 수1 드랍할가요… 수2는 한개정도 틀리는데 수1는 너무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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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 아니면 사탐으로 돌리셈 특히 국수 안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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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 이 사람은 서울대 의대 그냥 절받고 들어가겠네가 주류의견이었는데 삼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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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도 아니고 서프? 서바이벌 프리미엄 뭐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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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만 조금 더 추가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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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시즌 1호 다이어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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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메인에 걸려있어요? 말실수한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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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학년은 스타트업 프로젝트 하지 말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1
나도 알고싶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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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리즈시절 6
화1 선택자가 지구과학1+2 선택자보다 많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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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어 뺏겼네 2
누구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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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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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받고서 연치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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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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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제한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스스로 통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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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하고 잘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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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몇번 가고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잘가르치시나요??
공부가 편한데 성적이 안나오면 뭔가 잘못된거긴 할듯
솔직히 작년하고 올해 초까지도 국어공부가 그렇게 어렵단 느낌은 안들었음요 그래서 최근 기출을 다시 풀때는 지문을 다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선지도 각각 근거 하나씩은 나올때까지 생각해보는데 이 과정이 올바르게 잘하고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이 안서요
저도 뇌지컬 기를 때는 독학으로 했는데, 테크니션한 부분은 강의의 도움을 받는게 효율이 좋은 거 같아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테크니션한 부분은 어떤거고 그 부분에 도움되는 강의는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