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5모는 제대로 독해하면 개병신되는 시험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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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꼼꼼히 하고 넘어가면 뭐함 대다수 문제들이 답을 퍼줘서
발췌 눈에 바른 애들이 점수가 더 높은 경우가 허다한데 ㅅㅂ
새플리값 이거는 앞 부분 서술 이해하기 쉬운건 분명 아님
쇼펜하우어도 예시만 몇개 날렸다면 난이도 상승 충분히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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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강민철식으로 이항대립 열심히 조지면서 독해했는데 개손해본느낌 ㅠㅠ
ㄹㅇ 올해 사설 교육청 다 1이였는데 지문에 시간 쓰는 편이라 시간 막 20분 남고 그러진 않던데..
맞음 선지를 퍼주는 식으로는 평가원 절대 안냄
그렇게 해서 17 18컷이 높았던걸 경험해봐서
JOAT
ㄹㅇ… 그래서 지문 다 읽고 문제풀면서 짜증남 언매든 독서든…..
그런 애들 다 수능은 정리되게 출제하니 걱정 ㄴㄴ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문제풀때 허탈함
6모때 정상화되겠죠 믿습니다전통적으로 수능 수문장 문제는 발췌나 서치로는 못풀거나 오답에 가도록 만드는 문제였음 작수 8번 16번 이런거
개인적 체감은
교육청은 90%가 이렇고
6,9평은 50%가 이렇고
수능은 20%정도가 이런듯
그래서 10년 중 2,3년 정도가 국못 최상위권 지향 n수생들의 성불 기회
23 25
올해 한 번 더 가자잇
올해는 국어 핵불이 예상됩니다...수험생이 바글바글해서...
수능에서 3점 말고는 눈알 와리가리로 풀림?
틀린그림찾기 느낌으로
그읽그풀이 승자다
4덮도 그렇고 ㅋㅋㅋㅋ 문제 난이도 보고 필요한만큼만 독해하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