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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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이 나중에 수능 끝나면 30~40 정도는 빌려줄 수 있다고 한 상황.
이 친구한텐 좀 미안하긴 한데 돈 편하게 주고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그나마 이 친구가 제일 편함.
1. 수능 때까지 돈 걱정 없이 쓰며 공부에 집중하다가 부족하게 되면 그 친구한테 빌리기
2. 자기가 지킨 상한선이 좀 신경 쓰이더라도 무조건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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