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아노 멋있게 치는 망상 함

세상은 넓고 2

넓다 

아무 질문 받아본다 14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늙었음 어릴적에 하려던 공부들 못했는데 더 늙기... 

노래 조으다 3

일어나보니 라는 노래 조음 

요루시카 신곡 좋네 14

루바토느낌가득 

비싼 술 먹어보고싶다 16

양주 하나 까버리고 싶네 

노렙뉴비 교재 질문도 다 달아주는중 15

물론 내가 공부상담 해줄만큼 등급이 높지는 않지만 작년 실패했을 당시 메가대성... 

인증으로 메타 정상화 가야하나 4

ㅇㅇ 

이수린식 인증 해주라 6

재밋음 

물2 시작 16

다들 모의고사란거 고2때부터 풀었구나 12

고3 3월까진 다 찍고 자는거아니였나 

둘 중 누가 대학포텐셜 높아보임? 18

퉆ㄱㄱ 

새벽 무물보 5

잠이 오지 않는구나 

수학은 90점대에서 떨어진적이 없음 11

작년 5월때까진.. 지금은 앞자리 6과 7에서 노는중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지1 의문사 까는 댓글보고 16

지1 의문사 없애려고 ㅈ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안줄더라 ㅅㅂ 근데 ㅅㅂ 그 댓글... 

근데 난 인스타에서 키배 뜨다가 6

친구들이 그거 봐서 댓글에 “뭐하냐 ㅋㅋㅋ” “병신 ㅋㅋㅋ” “@친구 태그 @친구... 

솔직히 아까 '그 새끼' 개좆같았어 4

제일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면 UFC하자는건가 개씨발어린년이 

가장 극단적이었던 작년 성적 ㅇㅈ 12

5모 22점과 5등급은 충격이었음 

트위터하다 오르비언만남 5

이상한건 안하고 얼굴사진만 올리는데 디앰으로 나 옯비에서 봣대 ㅅ.ㅂ 

원래 새르비는 맵나 4

저같은 순수한 영혼은 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