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와서 지랄하는 심리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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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스샷까지 찍어놓고 들먹이던데
오늘 또 지랄해서 걍 못 박아둠
그때도 앞으로도
내 돈 걸린 계약관계에서
토대가 되는 기본사항과
지 입으로 광고하는 '누구나 아는 강사'(안말함)
최소한도로 까라고 해도 안까면
저격으로 공론화시켜서라도 까게할거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남 이름 들먹이면서 사기치는건데
좋은 말로 2회 요구했으면 충분히 참았다고 봄
지금 생각해도 개좆같은거 도로 들고와서
내 면전에 쳐바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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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랄 잘하는분 맞나요
아뇨
3시간전에 올린 글에 있음
누구임
윗댓
차단하셈
나도지쳐서차단함
평소에 병신같이 구는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나한테 굳이 찾아와서 개지랄떨면 얘기가 다르지
헉!!!
이해는 안 되지만 저 한 마디가 그렇게 불편하시다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장난식으로 하찮은강사 ㄷㄷ 이라고 했는데
이게 그렇게 열폭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하찮은강사한테 뭐 어디 한 대 맞으심?
내 저격글 스크린샷 찍고 들먹이는 것도 장난인가보네
사과하겠다고 해놓고 열폭할일이노? 하는 것도 뭐라 따지고싶은데 때려치웁니다
앞으로 관련 사항만 언급하지 마세요
그 저격글은 제가 올린 것도 아니고 님이 올린 거고
그때 딱히 불편한 기색 안 하셔서 괜찮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그땐 그래도 처음이라 무시하고 넘어갔습니다
처음에 열오르기 전에 말씀드릴걸 그랬네요
알겠습니다. 앞으로 언급 안 할게요 조심하겠습니다